NEWTON
Gig Seeker Pro

NEWTON

Seoul, Seoul, South Korea | Established. Jan 01, 2012 | INDIE

Seoul, Seoul, South Korea | INDIE
Established on Jan, 2012
Band EDM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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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렛X뉴튼, 이색 조인트 공연 ‘블랙 앤 화이트’ 개최"

밴드 뷰렛과 뉴튼의 조인트 공연 ‘블랙 앤 화이트’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서교동에 위치한 프리버드2에서 열린다.

이번 ‘블랙 앤 화이트’ 공연은 흑백의 강렬하면서 세련된 컬러 대비처럼, 블랙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밴드 뷰렛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하얀색 옷 성애자’라는 별칭을 지닌 EDM 밴드 뉴튼의 신나고 멋스러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두 팀은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뿐만 아니라 뉴튼의 리더이자 DJ로도 활동 중인 플래시핑거의 애프터파티까지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사 딜라이트뮤직은 “각종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퍼포먼스의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뷰렛과 뉴튼의 조인트 공연이라는 소식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 무대에서 록과 EDM 라이브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본 공연 후 객석에서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파티까지 마련하는 등 페스티벌을 압축해놓은 듯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본 공연의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딜라이트뮤직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렛은 국내의 대표적인 여성보컬 록밴드로 올해 4년 만에 컴백했다. 3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한 곡 씩 총 10곡의 싱글을 발표할 목표로 꾸준히 작품 활동 중에 있으며, 현재 각종 페스티벌과 방송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튼은 밴드 음악과 일렉트로닉 장르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팀이다. 리더 플래시핑거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의 협업뿐만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며 K-EDM의 저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딜라이트뮤직 - 10Asia


"이승환, 18일 인디밴드 뉴튼·리플렉스와 한 무대"

가수 이승환이 실력파 인디밴드들과 한 무대에 선다.

9일 브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환은 오는 18일 서울 서교동 브이 홀에서 개최되는 '브이올스타즈vol.2'(V-All Stars vol.2)에 참석한다.

이날 공연에는 이승환을 비롯해 브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에브리싱글데이, 뉴튼, 리플렉스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뉴튼과 리플렉스는 이승환의 명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일 계획이다.

뉴튼은 국내 일렉트로닉신을 이끌고 있는 밴드 중 하나로 이승환의 노래를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로, 리플렉스는 강렬한 하드록 장르로 편곡해 선사할 예정이다.



브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승환 씨가 홍대 공연과 전국 클럽투어 등을 지속적으로 열며 클럽신에서 활동 중인 후배 뮤지션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함께 하게 되며 이승환 씨의 음악과 활동 방식, 뮤지션으로서의 태도에 존경의 의미를 담아 스페셜 무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3월 말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를 발표했다. 이후 전국 투어와 동시에 1~2주 간격으로 꾸준히 홍대 클럽 공연에 참여했으며, 이를 광주, 부산, 대구까지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 STAR NEWS


"뉴튼, 대라페 참여 “이것이 일렉트로닉 밴드”"

일렉트로닉 밴드 뉴튼(Newton)이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라이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풀 밴드 형식의 일렉트로닉 음악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뉴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꾸준히 활동을 펼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뉴튼은 올해 ‘대라페’에서 풀 밴드 셋 뿐 아니라 비주얼 아티스트 매시드웰(Meshe dwell)이 연출한 비주얼 셋을 꾸려 참여할 예정이다.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

뉴튼은 미스터 펑키, 도그테이블 등의 밴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플래쉬핑거가 2012년 결성한 일렉트로닉 밴드로 처음 1인 프로젝트 밴드 형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풀 밴드로 활동 중이다.

한편 뉴튼은 11일 서울 서교동 일대에서 열리는 잔다리페스타에도 참여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STAR TODAY


Discography

Still working on that hot first release.

Photos

Feeling a bit camera shy

Bio

Newton who covers a wide range of genres from rock to electronic music consists of 4 people, Flashfinger(vocal, synthesizer, producer), Jooboom(guitar),
Lee Gunbang(bass, synthesizer), Gum(drum, fx).
Also, DJ Flashfinger and Jooboom have been showing their abilities as DJ set unit.

Most of Newton's new release have been getting a lot of attention in articles of
'beatport', the most influential web site in EDM.

released in March, this year hae been on the 2nd place on the release day.

Chosen as 'best leager' and on the main page with fresh contents and music.

They always show unique EDM character with full band sound under the name of 'white-freak' as they prefer to wear white costumes on the stage.

As their strengths are getting more appealing to many music business people all over the world, they are becoming busier and popular. Moreover, the members are fluent in English so they are able to communicate with many fans and business people in the field.

At EDM live party hosted by Novation with the celebration of Touch pad 5th anniversary.
Also, British radio program K-Pop korner asked for interview after watching their music video 'Taste me'. A popular music reviewer MRJ in the U.S introduced 'Taste me', not idol group, which is unusual.

Leader, Flashfinger has done many collaborations with other famous musicians such as Baek Jiyong, YB, Shinee, TaeTiSeo, EXO. Furthermore, he has been in charge of the opening music of asian music festival, MAMA from 2011 to 2014. He is on Top 8 list of DJs by partyluv survey, the most influential web site in club and DJ and also showing power of K-EDM while he has concerts in the U.S and Malaysia.

Band Members